고린도후서 7:13-15 참된 내용
세상은 참으로 변화무쌍합니다. 인간들의 과학정신은 이 무질서와 혼돈 속에서 일목요연한 질서와 법칙을 얻기 위해 투쟁을 벌려왔습니다.
“자연아 꼼짝마라!”는 도전 정신으로 자연 속에서 영원힌 진리를 확보하려는 노력을 벌려왔습니다.
이런 노고과 그 결실에 대해서 현대에 들어와서 인간은 무한한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여태껏 해온 대로 계속 자연의 비밀에 도전하고 연구하면 세월이 지나면 지금 보다 훨씬 더 진리에 근접한 지식을 확보할 수 있는 희망을 갖습니다.
사람이 참된 것을 얻고자 하는 이유는 그 누구 앞에서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설 수 있다는 보람 때문입니다.
신 앞에서도 인간은 무식하다는 평가를 듣고 싶지 않고 알 것 안다고 나서고 싶은 것입니다. 과연 과학이 진리일까요? 정확한 항로 설계와 기계 장치로 인하여 달까지 왕복했다는 것이 과연 진리에 해당되는 사항일까요?
사람이란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게 더 많다는 사실을 비로소 접하게 됩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내면적으로 미해결된 부분이 크게 느껴지고 다가와서 모든 게 ‘미완(未完)’이라는 점을 간파하면서 절대적인 하나님 얼굴 보기가 두려운 법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연을 만들고 마지막에 인간을 만드신 이유는, 독자적으로 인간의 세상을 따로 만들라는 취지가 아닙니다. 도리어 갈수록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엄위하심 앞에서 자신들이 아무 것도 아님을 자백하라는 겁니다.
헛되기에 헛되는 쪽으로 하나님께서 인간을 상대한다는 사실을 세상을 연구하면 할수록 깨달아야 하는 겁니다. 바로 이와 같은 사실은 사도가 전한 복음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참이란 독자적인 노선을 고집하는 인간의 그 어떤 이론과도 충돌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홀로 살아야겠다는 의도로 하나님의 복음을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있는 기쁨을 위하여 복음이 주어진 것입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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