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날

구원의 날

고린도후서 6:1-2 구원의 날

구원의 날을 언급하면서 사도는 이사야 49:8을 언급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여기서 말하는 구원이란 ‘약속의 땅을 상속받는 상황’을 말합니다. 만약에 우리가 넉넉하고 넓고 윤택하고 기름진 땅이 있는데 혹시 누가 땅을 더 준다고 한다면 크게 좋아할 처지는 아닐 것입니다.

현재 자신의 가진 것으로 만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경우에, 구원은 성사될 수가 없는 겁니다. 구원되어야 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구원이란 아무 것도 갖지 못하는 상황을 동반하면서 벌어지게 됩니다.

구원이란 인간이 추가적으로 더 가지는 것이 아닙니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직장에서 자기 업무에 몰입하거나 고시공부에 집중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다가와서 천국 이야기한다면 필히 밀칠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하는 일이 방해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천국이 좋아도 그 순간 귀찮은 법입니다. 따라서 ‘구원의 날’에 필요한 구원의 타이밍조차도 인간 쪽에서 미리 준비할 리가 없습니다.

인간은 처음부터 일관되게 ‘자기를 위한 일’에 푹 파묻혀 지내기 때문입니다. 비록 남들이 도와준다고 하더라도 ‘나의 일’에 관해서 도와주는 것에만 감사합니다.

자신의 생각하지도 않는 일에 도와준다면서 무서워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이사야에 나오는 구원의 날은 어디까지나 하나님 쪽에서 일방적으로 정해놓은 날이요 일입니다.

인간들이 요구한 날이 아닙니다. 여기서 필히 구원의 타이밍을 놓고 하나님과 인간이 대결할 수없는 형편입니다. 싸우면서 주입되는 것이 구원의 방식이요 구원의 타이밍입니다.

따라서 구원받았다고 남에게 자랑스레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나의 구원조차도 내가 방해하고 거부했음을 전달하는 것이 전도 타이밍이 곧 구원이 들이닥친 타이밍입니다.

The Cross Pe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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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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