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 1:3-5 공의로운 심판
공의로운 심판이란 자기에게 돌아올 이익부터 먼저 챙기는 그 사태에 대한 심판입니다. 즉 ‘나의 위한 심판’을 주님께서 행해주시지 않습니다.
‘주님을 위한 심판’이십니다. 따라서 공의로운 심판으로 인해 구원이 되려면 먼저 주님께서 당하신 그 경우에 합류되어야 합니다.
즉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라는 조건이 갖추어져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 나라’의 성립이 ‘세상 나라’에 대한 심판 작업을 통해서 진행된다는 뜻입니다.
세상나라는 세상나라 나름대로 공의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모든 인간들이 합세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말하는 ‘공의’란 필히 나의 이익이 극대화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방해자요 훼방자는 바로 우리 자신임을 밝혀집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나를 겨냥해서 진행됨을 뜻합니다.
공의로움이 진행되는 상황에서는 발생되는 감정들이 이런 식입니다. “그동안 나는 너무 순진하게 살아왔다. 그래서 주위 의 모든 사람들, 만나는 사람들에게 철저하게 농락당하고 이용만 당했다. 내 인생은 너무 망가져서 이전에 예전으로 되돌릴 수 없다. 잃어버린 나의 가치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너무 억울해서 자결해서라도 나의 무죄함과 피해를 하늘에다가 호소하고 싶다”
그런데 바로 이런 마음 자세가 하나님의 공의로움 심판을 모독하는 바입니다. 이 공의로운 심판을 공의로움으로 감사하고 받아드릴 마음 자세가 안 되어 있는 겁니다.
자기 억울함만 자꾸만 의식하고 기억할 뿐입니다. 세상은 온통 악하고 오로지 자기 자신만의 의롭고 구원받을 만한 자인 것처럼 자부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불행까지 탐을 냅니다.
자신의 고생을 미화(아름답게 포장)해서 예수님과 자신이 동격이고 싶어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대상에서 빠져서 한 켠으로 물러서서 자신은 초월적 위치에서 구경하고자 싶어하는 욕구, 이게 불신앙입니다. 억지로 자기에게 감사하지 마세요.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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