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에 합당한 자

부르심에 합당한 자

데살로니가후서 1:11-12 부르심에 합당한 자


자신을 통합된 의식을 가지고 세상이나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면 자기를 원하는 것을 몽땅 다 가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진정 통합된 전부를 가질 만한 분은 예수님 뿐입니다. 거가에 비해 우리 인간들은 조각조각 난 의식으로 분해되는 것이 합당합니다.


예를 들면, 집을 구입하면서 집 전체가 나의 것이 되어야 마땅하다고 여깁니다. 하지만 창문 틀하나, 부엌 하나를 세밀하게 살펴보면서, 그것들이 여기 있게 내력과 이것이 갖추기 위해 수고한 모든 보이지 않는 모든 손길들을 생각해봅니다.


내 손과 내 지혜와 내 힘으로 만들어 낼 수 없는 것들이 우리 눈 앞에 있습니다. 즉 집을 통째로 구입하기는커녕 내가 여기 있게 되는 것 자체가 내가 마땅히 누릴 나의 노력의 결과가 아니고 나의 계획의 달성함도 아니라 내 욕망의 대가도 아닙니다.


모든 것을 내 마음대로 되어야 성에 차는 그 태도가 얼마나 잘못된 견해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그리스도의 은혜대로’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들이 사적 욕망에 휘둘리면서 살아감을 너무나도 잘 아십니다. 그리고 인간은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그 욕망의 대가를 치르고 있음도 아십니다.


인간의 욕망은 스스로 통합체를 이루어 ‘자기 영광’을 얻기 위한 시도를 멈출 줄 모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생겨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영광을 위하여 수고한 쪽은 인간이 아니라 예수님이십니다. 이를 위하여 인간의 욕망은 늘 산산조각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이 예상할 수 없는 일들을 자꾸만 유발시켜 성도의 사적 욕망의 의지를 분산시키십니다.


이 현실세계가 자신들을 위한 세상을 아님을 일깨어주십니다. 세상이 하나로 통합되어지는 것은 오직 예수님만이 주님이 되기 위한 실제적 조치입니다.


이 사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성도는 부르심을 받은 겁니다. 사도는 바로 이런 이유로서 하나님께서 기도합니다.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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