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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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nuel
title : Testifying to The Cross 십자가 증거preacher : pastor Lee Geunhotext : Philippians 1: 28-30date : April 26, 2020 28.without being frightened in any way by those who oppose you. This is a sign to them that they will be destroyed, but that you will be saved--and that by God. 29.For it has been granted to you for Christ's sake not ......
갈라디아서 5:11-12 십자가의 원수십자가로 인하여 거쳐지는 인생이라면 십자가가 느껴지지 않는다면 질풍노도의 인생을 꿈꿔도 무방한 인생이라는 말이겠지요. 앞 길에 거칠 것이 없는 인생이기를 사람들은 예상하고들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보편적이고 정상적이라고 믿고 삽니다. 차 운전하면서 앞에 장애물이 있다면 피해가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짜증냅니다. 자기 삶에 신경 쓰이는 요소가 출몰한 것에 대해서 불쾌하게 여깁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은 인간을 불쾌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세상 보는 안목을 근원적으로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나’라는 인간, 편하게 살라고 만든 세상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해야 되지......
“얼어 빠질~”도올 김용옥의 어퍼컷, “나는 세상과 싸우지 않는다”붓다의 선언 “이 세상은 변화하잖아요?” 도올 김용옥 선생의 강의를 들었다. 오마이뉴스의 오마이TV에서 강의한 것을 인터넷으로 들었는데 모두 귀가 확 트이는 듯한 내용이었다. 도올 선생에 대한 강의는 유튜브에 모두 올려져 있다. 그 중 인상깊었던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이 세상은 변화하잖아요? 자연은 끊임없이 변하지 않습니까? 봄, 여름, 가을, 겨울 끊임없이 변화하는데, 그 변화하는 그 모습을 그대로 사랑할 수 없느냐. 왜 기독교는 이 변화를 저주하고 불변의 하나님이라든가 천당이라든가 이념이라든가 이런 불변의 로고스를......
사단은 아담안에서 우리에게 하나님과 같이 된다고 꼬여 놓고는 자기 수하에 두고 자기 마음대로 부리는 종으로 이리 저리 끌고 다니는 거짓말쟁이 입니다. 본인도 아담안에서 죄의종으로 아무 맥없이 끌려 다닐 수 밖에 없는 너무나 나약하고 힘없는 나 자신이 참 너무나 어이가 없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되어서 선악을 아는 그 자유함? 은 어디로 가고 사단에게 매일 질질 끌려서살아야만 하는 이 벌레같은 "육" 덩어리`만 남아 있는지요? 지금까지 사단의 꾀임에 속고 살았고 앞으로도 속을 수 밖에 없는 처지에 있다고 봅니다. 왜 그럴까요? 본인은 사단을 이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여기까지가......
갈라디아서 2:19-20 십자가에서 함께 죽음내가 나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면,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십자가 안까지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살아 있는 나에게서 나오는 모든 것은 결국 나를 더욱 더 살려내는 식으로 돌아오게 마련입니다. ‘나의 죽음’이란 어림도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헐어버렸다고 자부했던 율법 행함의 의가 나 안에서 다시 세워지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십자가를 이해하려면, 십자가 이후에 어떤 것들이 십자가를 욕되고 하고 모욕하는 태도인가부터 점검해 봐야 합니다. 달리 말해서, 여전히 나 안에 어떤 요소들이 기어이 내가 나에게 집착하게 만드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이는 ‘행......
[2016.4.24. 성경모임-히 4장] 안식, 믿음, 순종 그리고 십자가 히브리서 4장에서 유독 눈에 자주 띄는 단어는 ‘안식(쉼)’입니다. 안식에 관한 성경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은 판이하게 다릅니다. 인간에게 안식은 내가 주도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숨을 쉬다, 휴식하다는 뜻을 가진 한자 식(息)을 살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息은 스스로 자(自)와 마음 심(心)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스스로 自가 사람의 코를 본떠 만든 상형 글자라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자기 마음이 곧 쉼이라는 조합은 인간의 상태를 잘 보여줍니다. 인간은 자기 마음대로 무엇인가를 주도할 때 쉼을 느끼는 모양입......
태어나자 마자 부모님의 짐으로 두 분 등골 휘게 하더니, 장성해서는 스스로의 짐이 되어 삶이 무겁다. 치매 걸리면 새끼들에게 짐이 되겠지....... 이쯤해서 떠오르는 성경말씀이 있다. 마태복음 11장 28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왜, 하필 그 많은 말씀 중에 위의 말씀이 생각났을까? 성경말씀이 기억났으니 성령께서 도우신 걸까........ 대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첫째, 짐이라는 단어가 동일하게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연상작용! 둘째, 위 말씀이 '나'를 인정해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너희를 쉬게 하리라! 목마른 자가 물을 생각하고 배고픈......
이 질문은 대단히 중요하다.글쓴이에게 소통의 책임ㅡ이...있다는 생각은 롤랑바르트의 <필자의 종언, dead of the author>이 상당히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필자의 종언>은 필자들의 무책임성을 말한다기 보다,.,.필자 즉 글쓴이들이 아무리,,노력해도 정밀한 소통이 일어나지 않는단 말이다.그래서 여기에서<독자의 탄생,birth of the reader>라는 개념이 나오게 된다.이것이 이슈다.즉 독자들이 담론들을 어케..해석해야 하는가가 문제야..독자들에게는 책임이 요구되고필자의,,진의를 파악하기 위하여 노력이 요구되는 것이다.이게 무슨 말이냐면,,,독자들이 필자의 글을 잘못 오독해석해서......
주님이 피흘려 죽으신 십자가가 우리에게 복이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십자가를 생각하다, “십자가가 복이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돌아가신 십자가는 우리에게 참 많은 것을 가르쳐 줍니다.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신 것처럼,우리의 모든 문제도 십자가에서 이루어지게 하셨습니다.주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십자가가 신앙 생활의 중심이며,생각의 중심, 기도의 중심이 되므로,십자가가 없이는 아무런 능력도 체험하지 못합니다.십자가를 지지 않고는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하고,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주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십자가가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이기에......
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자신의 살과 피를 짐승같은 인간에게 먹이기 위해서....... 그 아이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라 하셨습니다. 그 아이로 인해 세상은 하나님과 함께 하게 되었고 비로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죄인에게 죽임당하고 자신은 십자가 위에서 갈기갈기 찢기는 하나님 말입니다.인간이 하나님을 찾는 이유는 살기 위해서 입니다. 지금의 모자람을 그 분께서 넉넉히 차고 넘치도록 채워주시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때문에 살고 싶은 이유를 찾고 싶어합니다. 내가 태어난 이유를 알아내고 싶습니다. 그래서 죽는다는 사실은 처음부터 저 멀리 밀어버립니다. 죽음을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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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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