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4:23-25 이삭과 예수님
이삭과 예수님의 공통점은 모두다 아버지에 의해 살해당했다는 겁니다. 삶과 죽음 사이에 아버지가 개입하므로서 도저히 발생할 수 없는 ‘낯선 아들’이 발생된 겁니다. 우리 인간으로서는 삶과 죽음 사이에 그 어떤 것을 끼어들거나 만들어 내거나 발생시킬 수가 없습니다. 인간들이 기껏 노리는 바는 ‘죽음을 무효’로 해서 마치 안 죽거나 덜 죽거나 못 죽어서 여전히 연속적으로 살아있는 자아상이 되고 싶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버지’니 혹은 ‘아들’이라는 개념을 생겨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인간들의 입장에서 아버지나 아들 같은 자리보다 오로지 자기 자신이 영원히 불멸하는 것만을 사모하고 있는 바입니다. 즉 하나님의 힘과 도움으로 자신이 영원히 불멸의 존재가 될 수 있다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도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창안한 것이 불교이며 오늘날의 기독교입니다. 불교와 기독교의 공통점은 모조리 ‘자기 부인’을 하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있습니다. 그들이 자기 부인이 못하는 것은 그 자기를 부인하도록 요구하는 그 어떤 것도 자기 앞에서 철거시키면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러한 인간들의 여망을 하나님께서 충분히 반영해주십니다. 그것은 바로 ‘지옥에 가서 영원히 불멸하는 삶’을 누리게 하는 겁니다. 영원한 지옥 고통 속에서 영원히 빠져 나오지 못하는 하는 방침이 이미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수립되어 있습니다. 거기에서는 지상에서처럼 ‘자기 부인’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저주에서 면제될 수 있는 자는 오로지 그 하나님과 아들 관계로 맺어진 사이 뿐입니다. 이런 취지를 보이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이삭 같은 예수님을 준비하셨습니다. 이삭은 시작 바탕을 인생 끝까지 끌고 가서 마지막도 그 천상의 토대를 보이게 됩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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