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와 회개

용서와 회개

본문 : 누가복음 17: 1 -4 제목 : 용서와 회개


‘나’라는 것은 없습니다. 오직 전체적인 아담만 있고 그 아담의 지체요 부분으로만 살아갈 뿐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나’를 고집하게 되면 필히 그 사람은 자기를 최종 목적으로 사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죄가 요구하는 대로 즐겨 끌려다니면서 그것조차 의로움이라고 우길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소속이 전체 아담이 아니라 독자적인 ‘나’만의 세계, 나만의 신앙영역을 따로 만들어놓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전체에서 떨어져 나가고자 하면서 이미 문제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이런 인간을 자기 자신의 세계로부터 뽑아내어 전체 아담류 속에 집어넣으시는 것은 예수님만이 해내실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손대게 되면 그 사람은 이미 악마가 자신을 그동안 지배해왔음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손 댄 사람은 그 사람 속에 ‘하나님께서 손 댐 흔적’을 지니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6:17에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의 손댐 흔적’이 없는 사람은 아예 사람조차 대접받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즉 인간은 자신이 자기를 간수하고 인도하는 한 짐승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다고 해도 할 말이 없고 그 자체로서 이미 저주받은 모양새가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손댄 적이 없는 자들은 자꾸만 자신이 자기를 관리하고 손대면서 살아가는 운명에 빠지게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고대의 모든 신화나 전설의 내용은 모두다 인간이 인간을 어떻게 관리해서 이 험난한 자연의 폭력 앞에서 버티고 기어이 살아남을 것인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신을 상대로 한다는 것은 기어이 신의 횡포에 맞서서 인간의 인간다움과 그 가치를 잃지 않고 빛내는 장한 인간들의 모습을 그려낸 것이 영웅담이며 그것은 사람 사는 모델이 되는 겁니다. 인간의 본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게 되면 필히 그 사람은 성도를 핍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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