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이신 주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자신을 “I AM THAT I AM ”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I AM’ ... ‘나는 존재한다’ ‘I AM’ ... ‘나는 (무엇) 이다’ 처음의 I AM은 하나님이고 THAT I AM의 I AM은 예수님이라 믿습니다. 예수님도 자신이 I AM 이라고 밝히셨습니다 (요8:58).I am 으로 자신을 증거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을 찬양드립니다. 주님은 "I am..." 하시면서 자신을 증거하셨습니다. * 나는 생명의 빵이라(요6:35, 41, 48, 51).* 나

주님! 주의만찬 시간을 통해 주님을 기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폭풍우 속에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던 주님이 생각납니다.​제자들이 힘겹게 노를 저었던 시간은주님을 기다리며,인내를 배우고,오래 참는 것을 배우고,그리고 나서 주님의 능력과 도우심을 경험하는 우리의 인생과 같습니다.​주님께서 바다 위로 걸어오셨을 때,제자들이 지나쳐 버리려 한 것처럼 우리가 그러고 있지 않은가요?​주님이 오셨건만 유령인줄 알고 소리를 지르며더욱 불안해 했던 것처럼 우리가 그리하고 있지 않은가요? (막6:50). 주님은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십니다.제자들이 주님을 반가이 배로 받아들였을 때 (요6:20-21).​주님께서 배에

주님! 이 시간, 다시 만날 주님을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오실 그 날을 생각하면, 일 므나로 십 므나를 남긴 사람에게 “착하고 신실한 종아!”라고 하신 주님이 생각납니다. 주님은 열 배로 므나를 남기는 비결은 알려주셨습니다. 매우 작은 일에 신실한 것이 10므나를 남기는 비결이고, 그 사람만이 칭찬을 받았습니다. 비록 큰 능력이 아니더라도,비록 겨자씨 만한 작은 믿음이라도... 주님께서 활용하시고 상급을 주실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 날에 주님이 영광의 주로 다시 오실텐데...귀하신 우리 주님을 만날 준비를 하며 살게 해 주소서.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실 때 우리의 옛 사람이 죽고,

주님! 식사를 준비하면서 주님을 묵상하며 감사드립니다.주님의 말씀들은 우리에게 귀한 음식입니다. 말씀은 생명의 빵이고, 말씀은 생명의 물이고,​말씀은 단단한 음식, 즉 고기 입니다 (히5:14).[히5:14 그러나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들에게 속하나니 그들은 그것을 사용하여 자기 감각들을 단련시킴으로 선악을 분별하느니라.] 말씀은 사과입니다 (잠25:11).[잠25:11 적절히 말한 말은 은 그림들에 있는 금 사과들 같으니라. ] 말씀은 꿀입니다 (시119:103).[시119:103 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말씀 안에는 모든 영양소와 모든 필요한 에너지가 다

주님!복음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안 그 날부터 열매를 맺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골1:6). 선한 일의 열매 (골1:10),성령의 열매 (갈5:22-23),입술의 열매 (찬양) (히13:15),거룩함에 이르는 열매 (롬6:22),생명에 이르는 열매 (요4:36)....저희가 삶을 통해 이런 열매들을 맺음으로 주께 영광돌리는 자들이 되기 원합니다. 저희가 물가에 심은 나무처럼 되기를 원합니다. 물가에 심은 나무는 뿌리를 강가로 뻗은 나무 같아서더위가 오는 때를 보지 아니하며잎이 푸르고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으며열매 맺는 일을 그치지 하니하고 (렘17:8),제철 열매를 맺으며잎사귀가 시들지 않고무슨 일을 하든지 형

왕이신 주님을 생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왕이신 우리 주님은 ‘골짜기들의 백합 (the lily of the valleys)’ 이십니다 (아2:1).백합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솔로몬과 비교할 수 없는 영광스런 만왕의 왕이십니다. 주님은 영원한 왕이시고 (시10:16), 왕들의 왕 이십니다 (계19:16). 영광의 주님이 신부인 우리에게는 소망과 위로를 주는 백합이 되십니다. 우리가 들처럼 거친 세상, 사막같이 메마른 세상, 헤어나기 힘든 인생의 깊은 골짜기에서 신음할 때, 주님은 거기서 피어나는 백합이 되십니다. 인생의 깊은 골짜기가 온다 해도, ‘골짜기의 백합’이 그 곳에 있습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말씀과 기도를 통해 만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은 늦은 비가 내릴 때 비를 구하라고 하십니다 (슥10:1).비가 내리고 있는데 비를 구하라고 하십니다. 일상적인 일조차 기도하며 주님을 찾기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며사랑을 고백하며 사랑을 받는 것이며, 일상생활 속에 하나님을 모시는 것이며, 모든 일에 하나님을 초청하고 찾는 것임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기도를 하게 하소서. 기도를 통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고,하늘의 복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기도를 통해 자아가 죽고 겸손과 온유를 배우게 하시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겔16장을 보면서 주님의 사랑을 생각해 봅니다. 피로 더럽게 된 아이에게 “너는 살라”... “너는 살라” 하신 주님을 생각해 봅니다 (겔16:6). 주님께서 아이를 씻어주고,기름을 발라주고,수 놓은 옷을 입히고,오소리 가죽신을 신기고,고운 아마포로 두르고,비단으로 덮어 주었습니다 (겔16:9-10). 아이는 크게 자랐지만 여전히 벌거벗고 있었기에 (겔16:7),주님께서 벌거벗은 것을 덮어주고 아내로 맞아 주셨습니다다 (겔16:8, 사54:6). 손에 팔찌를 끼우고,목에 목걸이를 걸어주고,이마에 보석을, 귀에 귀고리를,머리에는 왕관을 씌워 주었습니다 (겔16:11-12). 주님이 단정하게 입혀

이 시간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기도드립니다. 깊은 좌절감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주님의 부활을 통해 소망을 갖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주님의 부활을 통해 우리의 구원이 증명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부활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로 증명되셨습니다 (롬1:4).주님의 죽으심으로 육신의 죄가 처형되었고,주님의 부활을 통해 우리가 의롭게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롬4:25). 주님의 부활을 통해 우리가 산 소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부활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권능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더 이상 죄의 권능, 사망의 권세 아래 종노릇하지 않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부활을 통해 마귀의 간계를 멸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주님은 십자가에서 “아버지여”로 시작하여 “아버지여”로 기도를 마무리 하셨습니다. 1. 주님은 맨 먼저 용서의 기도를 하셨습니다.“[아버지]여,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 2. 그리고 주님은 한 사람의 강도를 지목하며 낙원을 약속하셨습니다.“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십자가에 못 박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강도였지만 믿음 하나로 구원 받았습니다.구원을 즉시 이루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3. 또 주님은 어머니 마리아를 요한에게 위탁하셨습니다.“여자여, 당신의 아들을 보소서!”라고 하셨습니다. 마리아

주님!주님 앞에 앉아있던 두 자매에게 하신 말씀을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마리아와 마르다... 두 자매가 예수님의 발 앞에 앉아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을 때,주님은 마르다에 대해서 "그러나"(But)라고 하시면서마르다가 말씀을 들으면서 말씀에 집중하지 않고 많은 일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셨습니다. 마르다는 많은 일을 하느라 괴로웠던 것이 아니라많은 일에 관하여(about) 염려하고 근심하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에 관하여 염려하고 근심하나 한 가지가 필요하니라” 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눅10:41-42).반면 “마리아는 그 좋은 부분을 택하였으니 그것을 빼앗기지

우리를 특별한 백성으로 삼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고난이 있고, 슬픔이 있고, 연약함을 지닌 몸으로 살고 있지만,특별한 백성이기에 특별한 처소로 인도하고 계시는 주님으로 인해 소망을 갖습니다. 이 땅에서 잠시 고난을 받으며, 인내를 배우며,주님을 기다리는 시간을 갖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있는 더 좋은 집, 더 좋은 도시, 더 좋은 나라를 준비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늘에는 우리가 입을 영광스런 몸이 있습니다. 썩지 않는 몸, 약하지도 쇠하지도 더럽지도 않는 그런 몸을 마련해 주시니 감사합니다.주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입으셨던 바로 그 몸을 우리에게도 예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늘에는 우

주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저를 변화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는 육신의 죄들에 속한 몸을 벗었습니다.새 사람을 입었습니다. 다시 태어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는 혼의 구원을 받았습니다.죄로부터 자유로운 혼이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는 주님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습니다.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는 몸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몸의 썩음에서 해방되어 영광스런 자유에 이를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죽은 자들이 일어나고 살아 남아 있는 자들이 주를 만날 그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 다윗이 “나와 죽음 사이는 한 걸음 뿐”이라고 한 말씀이 생각납니다 (삼상20:3). 죽음을 피할 수도 없고, 이길 수도 없고, 누구나 늙고 병들고 죽어가고 있는데, 이 피할 수 없는 죽음의 문제를 주님의 부활로 해결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은 죽은 영을 살리시고, 죽은 몸을 살리는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죽음을 정복한 분이기에 사망의 권세로부터 자유와 해방을 주셨습니다.주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살려 주는 영’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전15:45).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들의 영을 살리시고, 무덤에 있는 자들을 일으키시는 능력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인간은 죽는 순간 모든 것을 다 잃

말씀대로 오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영광의 왕이 오시는 날 영존하는 문들이 들리고,영광의 왕께서 들어가시는 그 날을 소망하며 감사드립니다 (시24:7). 영광의 왕은 우리 주님이십니다 (시24:10).주님은 성문들을 열고 입성하시고, 다윗의 보좌에 앉으실 것입니다. “주의 죽은 자들은 살겠고 그들이 나의 죽은 몸과 함께 일어나리이다”하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사26:19). 때가 되면 주의 죽은 자들이 살고, 일어나고 (사26:19),흙 속에 거하는 자들이 깨어 노래하고 (사26:19),땅이 죽은 자들을 내어 놓을 것을 알려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26:19). 이슬이 내리고, 비가 내리면 땅 속에 있던 씨앗들이

이 시간 주님께서 나를 위해 해 주신 일들을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나를 위해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하나님이신 분이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주님은 나를 위해 죄가 되셨고,율법의 저주가 되셨습니다. 주님은 나를 위해 죽으시고 고난을 받으셨씁니다. 주님은 나를 위해 다시 살아나셨고,나를 위해 하늘에 올라가셨고,내가 거할 처소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주님은 나를 위해 성령을 보내시고,나를 위해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나를 위해 하늘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으로 내게 복을 주십니다.나를 위해 교회를 주시고 목자와 형제 자매님들을 주셨습니다. 주님은 나를 위해 고난을 주셨고,상급을 받을 기회를 주셨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위대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알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주님은 성경 말씀을 통해 지구의 모습을 알려 주셨습니다.지구가 둥글고 (사40:22), 허공에 떠 있고 (욥26:7),돌고 있다는 사실을 과학보다 먼저 증거했습니다. 만유인력의 법칙을 성경이 먼저 밝혔고,달이 빛을 내지 않는다는 것도 성경이 먼저 증거했습니다 (욥25:5). 성경은 북편 하늘에 빈자리가 있다고 증거하는데 (욥26:7),과학은 최근에 이 사실을 밝혔습니다. 북쪽의 고기압과 (욥37:22), 북쪽의 추위 (욥37:9-10),하늘의 별자리들을 성경이 과학보다 먼저 밝혔습니다 (욥9:8-

영의 양식을 추구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세가 비록 40일을 굶으며 금식했지만,건강에 이상이 없었고 오히려 강건했던 것은 영의 양식을 섭취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는 입을 즐겁게 하는 왕의 음식을 거부하고,주님께 집중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이 열흘동안 콩과 물만 먹어도 건강했던 이유는 그들이 영의 양식을 추구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좋은 음식만이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영적 양식이 몸을 지켜 준다는 본을 보여주었습니다. 주님도 제자들에게 ‘너희가 알지 못하는 양식’을 언급했습니다.여행 중 주리고 갈증이 생긴 상황에서 알려주셨습니다. 제자들은 먹을 것을

주님의 긍휼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받기만 한 저희들이 무엇으로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을까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무엇을 가지고 가야 주님이 기뻐하실까요? 번제 헌물과 송아지를 가지고 가면 기뻐하실까요? 수천의 숫양이나 수만의 기름을 기뻐 하실까요? 이렇게 묻는 자들에게 주님은 대답을 주셨습니다.주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의롭게 행하고 긍휼을 사랑하며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님과 함께 걷는 사람은 의롭게 행하고,주님과 함께 걷는 사람은 긍휼을 사랑하고,주님과 함게 걷는 사람은 겸손해 진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님 곁에 있는 자는 주님을 기쁘시게

주님의 부활을 생각하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만약 부활이 없다면....그리스도께서 일어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우리가 하나님께 거짓 증인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만약 부활이 없다면...우리는 여전히 죄들 가운데 있을 것입니다.모든 사람들 가운데 우리가 가장 비참한 자들이 되었을 것입니다. 만약 부활이 없다면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자들은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우리의 선포하는 것은 헛것이 되며,우리의 믿음도 헛것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고,우리는 부활을 소망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오직 성경에만 ‘부활’이 있습니다.죽은 자를 살리는 능력은 인간이 만든 어떤 종교도 할 수 없고,오직